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정총리, 추미애 아들 의혹에 "국민께 심려 끼쳐 민망하다"

MBN
원문보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의 '황제복무' 의혹과 관련해 "국무위원의 자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참 민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수사를 촉구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왜 아직 이 문제를 매듭 못 지었는지 저도 답답한 심정"이라며 "명명백백하게 잘못을 가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문제가) 조속히 정리돼 국민들께서 코로나19나 경제 때문에도 힘든데, 이런 문제로 걱정을 더 하시지 않게 하는 게 마땅한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검찰이 수사를 빨리 종결하는 게 현실적"이라면서도 다른 해결책으로 "정치적인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장관 거취를 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까지 말씀드린 것은 아니다.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정 총리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검찰이 빨리 수사를 매듭짓는 게 옳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