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스틸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007' 시리즈 등에 출연했던 명배우 다이아나 리그가 별세했다.
11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다이아나 리그가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故 다이아나 리그의 대변인은 "오늘 아침 가족 곁에서 평화롭게 사망했다"며 "그녀는 투병 중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족과 함께 있었다. 그녀를 잃은 것은 엄청난 슬픔이다"고 밝혔다.
현재의 배우로 활동 중인 그녀의 딸 레이챌 스털링도 "어머니는 마지막에 가족 곁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새벽에 주무시던 중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다"고 전했다.
또 왕좌의 게임 공식 트위터 역시 "마침내 그녀는 용이 됐다. 왕국은 항상 다이아나 리그를 기억할 것이다"고 애도했다.
다이아나 리그는 지난 1969년 '007과 여왕' 작품에서 조지 라젠비의 아내 역할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티렐 가문의 '가시 여왕' 오레나 티렐 역을 맡아 한국에서 익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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