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안산시에서 이틀 연속 수돗물 유충 신고… 시, 정밀 조사

세계일보
원문보기
인천 ‘깔따구’ 유충과 같은 종류인지 확인 요청
시흥 아파트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연합뉴스

시흥 아파트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연합뉴스


경기 안산시에서 이틀 연속 수돗물 유충 추정 이물질이 신고돼 시가 조사에 들어갔다.

10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상록구 일동 한 다세대주택 입주민으로부터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잇따라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주민은 8일 오전 수돗물에서 유충 발견 신고를 한 뒤 9일 밤에도 화장실 샤워 꼭지 필터에서 살아 있는 유충이 나왔다고 신고했다.

시청 직원들은 현장에서 살아 있는 유충을 수거해 최근 인천 일대 수돗물에서 발견된 깔따구 유충과 같은 종류인지 확인해 달라고 전문기관에 의뢰한 상태다. 결과는 3∼4일 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이 유충이 어디에서 유입된 것인지 정밀 조사 중이다.

이 주택의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반월정수장에서 공급되며, 반월정수장은 하루 평균 12만7000t의 수돗물을 생산해 상록구 일대 10만여 가구에 공급 중이다.


이 정수장은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인천의 일부 정수장과 같이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