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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확산세… 돼지 반·출입 금지 지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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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발생이 확산되자 돼지 반·출입 금지 지역 추가했다. /더팩트DB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발생이 확산되자 돼지 반·출입 금지 지역 추가했다. /더팩트DB


[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생이 확산세를 보이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생이 경기, 강원 접경지역(민통선)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도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자 9일부터 돼지 반·출입 금지 지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경기, 강원 접경지역 3개 시·도, 14개 시·군을 돼지 반·출입 금지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8월 들어 인제·춘천에서도 양성개체가 발견되어 이번에 강원 4개 시군 (속초, 양양, 홍천, 춘천) 및 경기 3개 시군(가평, 남양주, 의정부)을 돼지 반·출입 금지지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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