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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남 내포신도시에 1천56세대 공동주택 지을 용지 공급

연합뉴스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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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용지 위치도[LH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동주택용지 위치도
[LH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는 충남 홍성·예산 일원 내포신도시에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목리 5만3천㎡이며, 공급 가격은 439억원이다.

건폐율 40%·용적률 225%로, 최고 30층까지 1천56가구를 지을 수 있다.

LH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 예정지로, 충남도청·충남교육청·충남경찰청 등 128개 행정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며 "서해안 고속전철이 건설 중이며, 인근에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도 계획돼 있어 교통 요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아 21일 1순위 당첨자를 발표하며, 뒷순위 신청 가능 여부는 21일 이후 LH 청약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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