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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보 감독 '해무', 할리우드 리메이크…봉준호 제작

뉴시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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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봉준호 감독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호텔에서 열린 배우 틸다 스윈턴을 위한 영국영화협회(BFI) 펠로우십 리셉션에 도착해 자신의 이름이 쓰인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윈턴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옥자'에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으며 HBO가 제작하는 미드 '기생충'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있다. 2020.03.03.

[런던=AP/뉴시스]봉준호 감독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호텔에서 열린 배우 틸다 스윈턴을 위한 영국영화협회(BFI) 펠로우십 리셉션에 도착해 자신의 이름이 쓰인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윈턴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옥자'에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으며 HBO가 제작하는 미드 '기생충'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있다. 2020.03.03.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영화 '해무(심성보 감독)'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봉준호 감독은 원작에 이어 다시 한번 제작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린북' 등을 만든 제작사 파티시펀트 미디어와 봉 감독은 2014년 개봉작 '해무'의 할리우드 버전을 제작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영화 '아무일도 없었다'의 맷 파머 감독이 맡는다.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해무 속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봉 감독은 이번 리메이크 협업에 대해 "파티시펀트는 우리 시대의 현실을 탐구하는 영화를 만든다. 맷 파머 감독은 뛰어난 범죄 스릴러인 '아무 일도 없었다'와 같이 사람을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함으로써 본성을 드러낼 줄 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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