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김태년 "추미애 아들 병역의혹 검찰이 수사할 일"

아이뉴스24 조석근
원문보기
민주당 지도부 첫 공식 언급, 국민의힘 특임검사 요구 일축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군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이 제기된 의혹들을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0일 당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검증되지 않은 의혹들로 사회적 논란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는 "검찰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서 그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발표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추 장관과 관련한 무차별적 폭로와 검증되지 않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평무사한 수사로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장관의 2017년 민주당 대표 시절 추 장관 아들의 복무 중 병가 관련 의혹은 국민의힘이 올해 1월 검찰에 고발한 사안이다. 그러나 8개월 가까이 수사가 미진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추 장관에 대한 보고를 거치지 않는 특임검사를 통한 수사를 주장하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의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언급은 지도부 차원에선 처음인데 국민의힘이 촉구 중인 특임검사를 일축한 셈이다.

조석근기자 mysun@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