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청와대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성차별과 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민주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개한 청원 답변에서 "정부는 국민청원을 통해 전해 주신 청원인의 말씀을 유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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