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故박원순 가족장’ 청원에 “성평등 민주 사회 노력할 것”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반대 청원에 답변
"청원인 말씀 유념하겠다"..서울시 입장으로 갈음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9일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청원에 대해 “성차별과 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민주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사진=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이날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정부는 국민청원을 통해 전해 주신 청원인의 말씀을 유념하겠다”면서 이 같이 답했다. 해당 청원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을 반대하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할 것을 청원하는 내용이다. 59만6410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진행됐다. 청와대는 서울시의 입장을 설명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당시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장(葬)은 고 박원순 개인에 대한 장례라기보다는 9년간 재직한 현직 서울시장이라는 공적지위자에 대한 장례로, ‘정부의전편람’ 등을 참조했으며 분향소 헌화 등은 생략하여 진행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국민청원에 함께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