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기위해 매경닷컴이 '아이돌 24時 동행취재'를 함께했다.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를 마친 라니아 주이가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니아(샘, 디, 시아, 티애, 주이)의 신곡 ‘저스트 고(Just Go)’는 레이디 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작곡가팀 KNS의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매경닷컴 이슈팀=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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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를 마친 라니아 주이가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니아(샘, 디, 시아, 티애, 주이)의 신곡 ‘저스트 고(Just Go)’는 레이디 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작곡가팀 KNS의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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