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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우미' 비셋, 이르면 주말 메츠전서 복귀

연합뉴스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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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비셋[AP=연합뉴스 자료사진]

보 비셋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류현진 도우미' 보 비셋(2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르면 다가오는 주말에 부상을 털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MLB닷컴은 토론토 유격수 비셋이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토론토의 대체 훈련시설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해 지명타자로 5타석을 소화했다고 9일 보도했다.

비셋은 오른쪽 무릎 염좌로 지난달 17일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재활을 받았다.

다치기 전까지 비셋은 타율 0.361, 5홈런, 13타점, 4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한 비셋의 상태가 좋았고, 좋은 타구도 몇 개 나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비하는 모습을 봐야 복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셋은 9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5이닝 정도 수비를 소화할 전망이다.


MLB닷컴은 비셋이 이번 주말(12∼14일) 열리는 뉴욕 메츠전에서 복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마무리투수 켄 자일스도 이르면 주말 메츠전에서 복귀할 수 있다.

자일스는 이날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또 한 차례 했다.


몬토요 감독은 "좋았다"며 "내일 자일스가 신체적으로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브 피칭 이후에도 자일스의 상태가 좋으면 주말 복귀가 가능하다.

토론토는 복사근 손상으로 8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조너선 데이비스를 외야수로 투입할 방침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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