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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쇼크···발 디딜 틈 없는 일용직 인력시장

서울경제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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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27만4,000명 감소하며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래 같은 달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이다. 또한 실업자 수는 6,000명 늘어난 86만4,000명이고, 실업률은 0.1% 오른 3.1%로 8월 기준 2018년(4.0%) 이후 최고치다. 통계청이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9일 새벽 일거리를 얻기 위해 몰려든 일용직 구직자들로 서울 구로구 인력시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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