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美 대선 우편투표 무효표 급증 예상...경합 주에 변수"

YTN
원문보기
오는 11월 미 대선 때 무효로 처리되는 우편투표가 급증해 경합 주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시각 8일 올해 대선 때 핵심 경합 주에서 무효로 처리되는 우편투표 참여자 수가 2016년 대선 때보다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애리조나, 플로리다, 미시간 등 7개 격전지에서 18만5천 명에서 29만2천 명의 우편투표 무효표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2016년 대선 때 8만7천 표보다 최대 3배 이상 수준입니다.

AP는 22개 주가 직전 대선 때 우편투표 비율이 10%에도 못 미쳤지만, 올해의 경우 거의 절반이나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효표는 우편물이 너무 늦게 도착하거나 유권자가 우편투표 서류에 제대로 서명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데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는 경합 주의 경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올해 4만3천 명의 우편투표 무효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이곳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4만4천여 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AP는 "민주당 유권자가 집중돼 있고 올해 당내 경선 때 무효비율이 더 높은 경향이 있던 일부 도시 지역에서 이 문제는 훨씬 더 뚜렷해 우편투표 지지층이 많은 민주당에 불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