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팀 증원…檢 "신속·공정에 최선"

뉴스1
원문보기

추가고발 건도 기존 수사하던 형사1부에 배당

담당검사 1명→3명 증원…기존 수사검사도 파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의 모습. 2019.5.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의 모습. 2019.5.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정혜민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한 추가 고발 사건도 서울동부지검이 계속 수사하게 됐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국민의힘과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가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자들에 대해 고발·수사 의뢰한 사건을 전날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에 배당했다.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4일 이들 해당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첩한 바 있다. 대검 관계자는 "사건 관계자들이 다수 겹치고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서울동부지검으로 사건을 내려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추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사건을 8개월여 동안 수사 중이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연 수사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지만, 대검은 기존 수사가 진행 중인 서울동부지검에 추가 고발사건을 맡기는 것이 신속한 의혹 규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 아들 군 생활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증폭되는 가운데 서울동부지검은 사건 담당 검사를 3명으로 증원하고 앞서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박석용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와 대검 소속 수사관의 파견을 받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부지검 관계자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hemingwa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