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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날 30% 신청

연합뉴스 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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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온라인 신청 첫날 대상자의 30%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3개 카드사(농협·신한·농협BC) 홈페이지와 ARS를 통한 지급 신청 가구가 1만8천472가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춘천지역 긴급재난지원금 전체 대상자의 30% 달하는 수치다.

온라인 신청은 5부제와 상관없이 카드사(농협, 신한, 농협BC)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10월 16일까지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지역 내 농협·신한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진행한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5부제로 실시한다.


앞서 춘천시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 1만5천720가구에는 현금을 지급해 현재 99.2%(1만5천594가구)에 전달했다.

한현주 복지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편하게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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