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야 "秋사퇴·특임검사 수사" 압박…與 "정치공세"

연합뉴스TV 추하영
원문보기
야 "秋사퇴·특임검사 수사" 압박…與 "정치공세"

[앵커]

야권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시절 관련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추 장관의 사퇴와 특임검사 임명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여당은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상식적으로 납득되는 수준이라며 정치 공세를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복무와 관련한 잇따른 폭로로 '총체적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며 추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특혜성 황제 군복무를 지켜보는 국민은 조국의 '아빠 찬스' 데자뷔라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법무장관은 즉각 사퇴를 해야 합니다"

특히, 2차 청원휴가를 쓰려면 수술과 처치 기간이 10일을 넘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추 장관 아들은 그 기간이 사흘에 불과했고, 수술 등 시점도 휴가 시작 이후라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 장관 측이 아들을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외압을 행사했다면서, 관련 녹취도 공개했습니다.

<예비역 A대령 / 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추 장관 아들이 카투사로 왔을 때 최초 분류부터, 동계올림픽 (통역병)가려고 할 때에 압력 들어왔던 것을… 제가 직접 추 장관 남편과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청탁하지 말라고 교육을 40분을 했으니까…"

관련 수사를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에게 맡길 것을 거듭 촉구한 국민의힘은 추 장관의 직무배제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명과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은 있다면서도, 검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며 야권의 특임검사 주장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송갑석 / 민주당 의원> "현재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납득되는 수준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문제 제기나 그 공세가 좀 지나치다라고 하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야당의 지나친 '발목잡기'라는 목소리 속, 당내 일각에서는 여권에 대한 20대의 지지율 하락 조짐을 예의주시하면서 '제2의 조국 사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