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별관이 한산하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 요청에 따라 실기 시험 일정과 재접수 기한을 한차례 연장하며, 당초 지난달 31일 시작이던 실기시험은 오는 8일로, 응시 희망여부는 이달 6일 밤 12시까지로 조정했다. 2020.09.07 pangb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