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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이어 11호 태풍 '노을' 12호 '돌핀' 발생 가능성은?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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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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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10호 태풍 '하이선'에 이어 11호 태풍 '노을'과 12호 태풍 '돌핀'의 발생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7일 기상청과 기상 정보 앱 '윈디' 등에 따르면 11호 태풍 '노을'을 비롯한 향후 태풍과 관련된 정보는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노을'은 세계기상기구 태풍위원회에서 정한 이름으로 태풍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기상청은 연이은 태풍 발생과 관련해 "기상 이변으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10월 말까지 태풍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10호 태풍 '하이선'은 포항 서남서쪽 약 10km 육상(36.0N, 129.3E)에서 시속 59km로 북진 중(중심기압: 955hPa/최대풍속: 126km/h(35m/s))이다.

이날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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