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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사건 속히 수사를”…대검에 진정서

헤럴드경제 뉴스2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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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전체회의가 열린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

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전체회의가 열린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이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신속히 수사해 달라며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피진정인으로 하는 진정서를 전날 대검찰청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월 추 장관 아들 관련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8개월째 수사 중이다.

사준모는 진정서에서 “대검찰청은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무이탈죄 및 추 장관과 전 보좌관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피진정인을 지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번 사건은 금융계좌 추적 등을 거쳐야 하는 복잡한 사건이 아닌데도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의혹이 조속히 해명되지 않으면 법무부와 검찰 모두 고위직 자녀 연루 의혹에 대해 봐주기식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의 따가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 아들 서 씨를 둘러싼 의혹 중 가장 큰 건은 서 씨가 군 복무 당시 휴가가 끝나는 날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추 장관 측은 추가 휴가 처리가 정상적이었다는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서 씨에 대한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도 있었다는 정황이 6일 추가로 나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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