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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소년' 아론 카터, 이번엔 포르노 배우로 데뷔 '충격'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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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팝스타였던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아론 카터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성인 웹사이트 캠쇼에 출연,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론 카터가 쇼에 출연해서 여러 가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배경에는 약혼녀 멜라니 마틴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멜라니 마틴은 같은 사이트를 통해 몇 개월 전 포르노 배우로 발을 들였다.

아론 카터는 5일 SNS를 통해 "오늘 밤 라이브를 확인해 달라"고 적은 바 있다.

아론 카터는 10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하이틴 스타다. 미소년 미모로 인기를 끌었으며 인기 보이밴드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동생이다.

아론 카터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마리화나 및 마약 소지 및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는가 하면 인격 장애, 정신분열증, 급성 불안 및 조울증 등을 겪었다. 형 닉 카터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12년 사망한 친누나 레슬리 카터에게 10살 무렵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올해 6월 멜라니 마틴과 약혼한 그는 가정 폭력으로 체포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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