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불혹' 송혜교, 40대 중에 제일 예뻐..美친 미모에 송윤아도 "역시♥"

송혜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혜교가 역대급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도 감탄했다.

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 송혜교는 브라운 수트를 입고 프릴이 달린 힐을 신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는 연한 메이크업에 누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수수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신발만 블루 컬러의 스니커즈로 갈아입고 음료를 마시며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 포인트로 다양한 변화를 주는 송혜교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또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퍼프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내추럴하게 늘어뜨려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는 두 뺨에 핑크 블러셔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한 미모를 배가했다.

또한 송혜교는 블루 컬러의 코트를 입고 머리를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는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혜교는 올리머리를 하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배가했다. 송혜교의 다양한 매력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미모에 감탄했다. 배우 송윤아는 송혜교의 게시물에 댓글로 "여전히... 역시..♥"라고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팬들은 댓글로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불혹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광복절,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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