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이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민정의 유치원 때 모습부터 10대 20대를 거쳐 현재의 모습까지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이민정의 팬이 만든 영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이미 완성형이었던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그는 뽀얀 피부에 큰 눈, 오똑한 콧날이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KBS2 토일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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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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