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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 사망 일주일 전까지 암 극복 확신.."'블랙팬서2' 준비"[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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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고(故) 채드윅 보스만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암을 이겨낼 것이라 확신했던 것으로 전했다.

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는 “디즈니가 채드윅 보스만 없이 ‘블랙 팬서’를 진행하는 방법과 씨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만과 가까운 소식통은 이 매체에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까지 자신이 암을 이겨낼 것으로 확신했다고 전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 팬서’ 속편에 열의를 보였으며, 9월부터 시작되는 새 영화를 준비하기도 했다.

채드윅 보스만이 대장암 투병 중인 사실은 가족을 포함해 극소수만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 측 역시 투병 사실을 몰랐으며,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보스만의 바람이었다.

디즈니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는 ‘블랙 팬서’ 속편 제작이 채드윅 보스만에 애도를 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서 디즈니 측은 오는 2022년 5월 6일 ‘블랙 팬서2’의 개봉을 공지한 바 있다.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달 28일 대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016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고 4년간 투병해왔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부고에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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