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과 이재영이 함께 코트를 지배하면서 팀에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초반에는 이재영이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강력한 스파이크와 감각적인 밀어 넣기로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2세트까지 7점에 그쳤던 김연경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강력한 후위공격과 코트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스파이크로 3세트에만 10점을 몰아쳤습니다.
흥국생명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누르고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연승을 달리며 코보컵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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