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청와대는 2일 신임 부대변인에 임세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39·사진)을 임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국정 현안에서 여성과 청년층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세은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 청와대 제공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국정 현안에서 여성과 청년층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신임 부대변인은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한화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에서 근무했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지난 4월 총선에서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을 지낸 뒤 대통령비서실 청년소통정책관으로 활동했다.
이번 인사는 윤재관 전 부대변인이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승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낙연 민주당 신임 대표가 24세의 박성민 전 청년대변인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고, 청와대가 최근 청년비서관을 신설해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39)을 이동 배치하는 등 여권이 청년층 민심잡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주영 기자 young7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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