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카메라 앱 ‘스노우(SNOW)’와 함께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 같은 캠페인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캠페인 홍보 포스터. /제공=서울시 |
아시아투데이 김서경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카메라 앱 ‘스노우(SNOW)’와 함께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 같은 캠페인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노우는 얼굴인식·A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티커와 필터 효과를 제공하는 카메라 앱으로, 현재 스노우 앱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특별 스티커 3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시와 스노우는 마스크 착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만 스티커(필터)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획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생활방역의 기본이며, 경각심과 사회적 약속을 되새기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노우 앱에서 캠페인 스티커를 선택한 뒤 사진을 찍고, 사진과 정해진 해시태그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해야 한다. 필수 해시태그는 총 3개로, ‘#마스크꼭’, ‘#다함께이겨내요’, ‘#서울시민_토닥토닥’이다.
또 SNS에 공유한 게시물 주소(URL)을 내 손안에 서울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인증해야 한다.
시는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내 손안에 서울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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