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4.2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번엔 '빅히트' 뜬다…10월 공모주 청약, 기업가치 최대 4.8조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 일정과 밸류에이션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로 주목받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오는 24~25일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0월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서울지점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밴드는 10만5000~13만5000원이다. 공모 주식 수는 713만주다.

밴드 기준 예상 공모 규모는 7486억~9625억원이다. 예상 기업가치(상환전환우선주, 스톡옵션 포함)는 3조7757억원~4조8545억원이다.

김도윤 기자 justic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코리아컵 우승
    코리아컵 우승
  2. 2박나래 불법 의료
    박나래 불법 의료
  3. 3XG 코코나 커밍아웃
    XG 코코나 커밍아웃
  4. 4프로보노 정경호
    프로보노 정경호
  5. 5도로공사 모마 MVP
    도로공사 모마 MVP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