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전공의·전임의 등 의료계가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주요 정책 철회를 촉구하며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로 서울의료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정부의 4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피켓 앞을 지나고 있다. 2020.9.2/뉴스1 seiyu@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