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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코로나 시대 오프라인 개최..케이트 블란쳇x틸다 스윈튼 참석[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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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2020)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오프라인에서 소규모 개막식을 치렀다.

2일(현지시간) 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배우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 맷 딜런, 안나 포글리에타 등이 사회적거리를 유지한 채 레드카펫을 밟았다.


눈길을 끄는 점은 베네치아가 ‘물의 도시’라는 장점을 이용해 배우 및 영화계 관계자들이 수상택시를 통해 각각 도착해 레드카펫에 섰다는 것.

개막식에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로카르 영화제 등을 포함한 저명한 영화제의 집행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영화제들이 대거 연기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주요 영화제로서 눈길을 끈다.

영화제 측에서는 코로나 진단검사 장소를 갖추며 엄격하게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상영 장소 및 기자회견 장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마련됐다고 한다.



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이달 12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된다.

한국 영화 가운데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이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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