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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법사위 여당 간사, 야당 의원들에 ‘아들 가진 엄마’ 추미애 이해해 달라”

쿠키뉴스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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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여당에선 야당이 잔인하다고 난리다. 법사위 여당 간사는 야당 의원들 대기실에까지 찾아와 ‘아들 가진 엄마’에 대한 이해를 외쳤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어제 법사위 예산소위에 이어 오늘은 오후 3시부터 법사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오전 국방위, 예결위에서 추미애 장관의 아들 군 미복귀 의혹에 대한 새로운 정황이 잇달아 나온 뒤여서 추 장관이 출석하는 법사위 전체회의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질의 기회가 봉쇄됐다. 여당 소속 법사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해버렸다. 밤 늦도록 ‘속개’ 통보는 오지 않았다. 밤 12시(자정)를 넘기면 ‘자동 산회’로 처리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여당에선 야당이 잔인하다고 난리다. 법사위 여당 간사는 야당 의원들 대기실에까지 찾아와 '아들 가진 엄마'에 대한 이해를 외쳤다. 그러나, 지금의 여당이 야당이라면 어떻겠나. 야당 시절 박범계 의원처럼 인정사정 안 보고 몰아붙일 재주가 내겐 없다. 또, 평범한 병사가 아무런 기록도 없이 어떻게 23일을 연달아 쉴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난했다.

조 의원은 “야당의 질의 기회를 막고, 돌발적인 ‘정회’ 선언 후 자정을 넘겨버리는 것으로써 회의를 무력화하는 것.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 아닐까”라며 “만약, 야당이 제기된 의혹을 추궁하지 않고, 적당히 넘어가려 한다면 보편적 시각을 가진 국민은 뭐라 하실까”라고 지적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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