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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추미애 아들 의혹에 “행정조치 완벽히 안돼”

조선일보 선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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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카투사 군복무 시절 23일간 특혜 휴가를 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행정 조치가 일부 미비했다고 시인했다.

서씨는 추 장관 아들은 2017년 6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두 차례 병가와 한 차례 개인 병가를 연이어 쓰면서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날 정 장관은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의 질의에 대해 “추가 행정조치를 완벽히 해놔야 했는데 일부 안 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일부 행정처리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라며 "행정 절차상 오류는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한편 신원식 의원실은 이날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2016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미8군 한국군 지원단의 휴가 기록 전부를 분석한 결과, 추 장관 아들의 당시 병가 기록이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 장관 아들의 병가 기록뿐만 아니라 군의관 소견서와 병원 진단서, 전산 기록, 휴가 명령지 등 근거 자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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