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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언행 죄송" 샘 오취리 사칭 SNS 계정 등장→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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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 사진=DB

샘 오취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SNS 활동을 중단한 이후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31일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보도된 샘 오취리의 새로운 SNS 계정은 본인 확인 결과 사칭 계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사칭 계정을 운영하는 이에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덧붙여졌다.

앞서 샘 오취리는 6일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꼬집으며 인종 차별 문제라 제기했으나 '비정상회담' 눈찢기 퍼포먼스, 박은혜 성희롱 댓글 동조 등 역풍을 맞았다. 이에 샘 오취리는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이후 등장한 샘 오취리의 새 SNS 계정이 화제가 됐다. 해당 계정에는 "샘 오취리다. 그 동안 경솔한 언행을 해 죄송하다. 더욱 더 성숙해 돌아오겠다"는 글이 쓰여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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