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임을 앞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아베 총리를 ‘일본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총리(greatest Prime Minister in the history of Japan)’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극찬했다. 또 ‘내 친구(my friend)’, ‘특별한 사람(Special man)’이라고 부르며 각별한 우의를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오후 (한국시각) 트위터에 “곧 떠나게 될 내 친구 아베 일본 총리와 멋진 대화를 나눴다. 신조는 곧 일본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총리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와 미국과의 관계는 최고로 좋았다”고도 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처음으로 만난 외국 지도자이기도 하다. 대선이 끝난 10여일 뒤 아베 총리가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등을 90분동안 만났다. 이후 아베와 트럼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정상회담과 골프회동을 가지며 우의를 과시해왔다.
아베총리와 통화직후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오후 (한국시각) 트위터에 “곧 떠나게 될 내 친구 아베 일본 총리와 멋진 대화를 나눴다. 신조는 곧 일본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총리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와 미국과의 관계는 최고로 좋았다”고도 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처음으로 만난 외국 지도자이기도 하다. 대선이 끝난 10여일 뒤 아베 총리가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등을 90분동안 만났다. 이후 아베와 트럼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정상회담과 골프회동을 가지며 우의를 과시해왔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지난달 30일 국무부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일본 관계를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만들어놓은 아베 총리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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