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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폐쇄' 샘 오취리 사칭 계정까지 등장…당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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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오취리/뉴스1 © News1 뉴스1DB

방송인 샘 오취리/뉴스1 © News1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샘 오취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 계정까지 나와 당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최근 샘 오취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샘 오취리의 이름을 딴 새 계정이 생겼고, 해당 계정은 "그동안 경솔한 언행을 하여 죄송합니다, 더욱 더 성숙하여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샘 오취리 측은 31일 뉴스1에 "해당 계정은 샘 오취리의 SNS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샘 오취리는 요즘 들어 연이은 SNS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달 초에는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흑인분장을 한 채로 장례문화를 따라한, 이른바 '관짝 소년단' 패러디 사진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과거 그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인 눈찢기 동작을 했던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그 역시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것. 더불어 샘 오취리는 관짝 소년단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케이팝의 비하인드 및 가십 등을 의미하는 용어인 'Teakpop'이라는 해시태그를 쓴 점도 문제가 됐다.

이에 샘 오취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올린 사진과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며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는 사과 및 해명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일들로 인해서 좀 경솔했던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배운 샘 오취리가 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후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논란이 추가됐다. 샘 오취리는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복숭아 색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네티즌)이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일단 흑인에게 빠지면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문장으로 여기에 샘 오취리가 "Preach"라는 댓글을 달았던 점이, 뒤늦게 최근 문제가 됐다. 'Preach'는 '동의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샘 오취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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