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바보놀이는 그만"

이데일리 권오석
원문보기
29일 SNS서 "부자도 똑같이 나눠주면 나라빚 2배 늘어" 경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오세훈(사진) 전 서울시장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보편 지급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바보놀이는 제발 그만하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진=방인권 기자)

(사진=방인권 기자)


오 전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차 재난지원금부터는 100% 나라 빚내서 해야 한다”라며 “어떻게 포장해도 부자에게까지 똑같이 나눠주면 돈이 두 배로 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지급하자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 지사는 보편적 복지를 지속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재난지원금의 보편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오 전 시장은 “어떻게 변명해도 부자에게 까지 똑같이 나눠주면 10번 줄 것 5번밖에 못 준다. 부자에게까지 똑같이 나눠주면 나라빚이 두 배로 빨리 는다”라며 “어떻게 계산해도 부자에게 까지 똑같이 나눠주면

빈부격차를 못 줄인다. 어떻게 보아도 당신은 혹세무민! 국민을 무섭게 생각하면 그런 주장 못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자에게도 나눠줘야 조세저항이 없어진다는 주장은 어려운 분들을 조삼모사의 대상으로 농락하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세치혀로 세상을 속여라”라고 지적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애도
    이해찬 별세 애도
  2. 2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3. 3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4. 4시진핑 1인 체제
    시진핑 1인 체제
  5. 5정철원 사생활 논란
    정철원 사생활 논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