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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했던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 조정 방어율 2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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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출처 | 토론토 SNS

류현진. 출처 | 토론토 SNS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억울함을 풀었다. 자책점이 조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기록이 30일(한국시간) 조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의 지난 29일 볼티모어전의 기록을 조정하며 류현진의 자책점을 2점에서 1점으로 줄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6에서 2.92까지 떨어졌고, 8월 월간 평균자책점도 1.61에서 1.29로 더 좋아졌다.

당초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서 6이닝 8안타 2실점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잡은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실책성 1루 송구 탓에 2점을 내줬는데 이 타구를 내야안타로 기록했다. 쇼의 송구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아 2점 모두 류현진의 자책점이 됐다. 미국 현지 언론도 잘못된 기록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류현진은 경기 후 “구단과 투수코치가 알아서 잘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이 기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후 MLB닷컵의 기록은 하루 만에 내야안타에서 송구실책으로 바로 잡혔다. 결국 내야안타로 3루 주자가 득점한 것은 류현진의 자책점, 3루수 송구실책에 따른 2루 주자 득점은 비자책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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