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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대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43세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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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영화 '블랙팬서'의 주역으로 알려진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43세.

28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이날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는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같은 날 채드윅 보스만의 트위터에도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킬 홀'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특히 '42'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18년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에서 티찰라 역을 맡았으며 이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 출연했다. 올해 1월 '21 브릿지: 테러셧다운'에서도 활약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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