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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통화정책·코로나19 등 지켜보며 숨 고르기

연합뉴스 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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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통화정책, 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큰 등락 없이 한 주를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1% 내린 5,963.5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8% 하락한 13,033.2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6% 떨어진 5,002.9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47% 내린 3,315.54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주요 증시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가 뒤섞이면서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평균물가안정 목표제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장기 저금리를 시사한 점은 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스페인과 독일이 새로운 제한 조치를 부과하는 등 유럽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점이 투자자들을 위축시켰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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