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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전자담배 버블몬, 세븐일레븐 이어 이마트24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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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버블몬은 액상 및 전원 충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전자담배로, 풍부한 연무량과 시원하고 깔끔한 향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는 제품이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일회용전자담배 버블몬과 버블스틱 총 8종을 판매를 시작한 이후 1년이 흘렀다.

1년동안 수많은 검증을 거쳤으며, 제품력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회용전자담배 버블몬은 흡연 시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흡입감을 높여주는 드롭팁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작동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하단부 라운딩 LED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맛과 향뿐만 아니라 사용감 역시 좋다. 고효율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액상용액은 1.4ml로 사람마다 베이핑 습관과 사용빈도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횟수에는 개별 편차가 있다.

이번에 이마트24 편의점에 입점된 일회용전자담배 제품은 버블몬 베스트 라인업 4종으로 쿨블루, 오몽, 스타, 와우아쿠아 네 가지다. 이로써 버블몬은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버블스틱은 세븐일레븐과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버블몬은 기존에도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회용전자담배로 유명했지만, 이번 이마트24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욱 접근성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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