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하나은행, 라임 100% 보상 수용

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하나은행이 27일 이사회에서 라임무역금융펀드 관련 투자액 364억원 전액을 보상하라는 분조위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라임펀드와 관련해 검찰수사와 형사 재판 등 법적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신속한 투자자보호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분조위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자산운용사인 라임 및 스왑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가 라임무역금융펀드의 부실을 은폐하고 판매했다는 금감원 조사 결과를 인용, 이들을 상대로 구상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대응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또 디스커버리펀드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조치도 마련했다. 해당 펀드 손실이 확정되지 않았고 시일이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선지급금(디스커버리펀드 50%,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70%)을 우선 지급하고 향후 펀드가 청산되는 시점에 최종 정산하는 방식의 선제적 보호방안을 결의하여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산 기자 s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2. 2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3. 3손흥민 토트넘 팬
    손흥민 토트넘 팬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