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9일
기악과 노래, 춤과 연희 등 서울의 국악 자원을 모아 국악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축제가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청풍명월’과 ‘만파식적’을 주제로 맑고 청아한 우리 가락과 멋스러운 기악곡을 즐길 수 있다. 장소: 유튜브, 네이버티브이(TV) 서울국악축제 채널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70-4185-452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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