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이 홈쇼핑 최초로 ‘생방송 중 카카오톡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GS SHOP’을 친구 추가를 한 후 상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카톡으로 보내면 된다. 직접 쇼핑호스트에게 묻거나 먼저 구매한 고객들이 다른 고객들을 위해 솔직한 상품평을 남기는 등 생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이 보낸 카톡 메시지는 생방송 중 화면 하단에 꼼꼼체크와 함께 교대로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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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SMS문자는 1건당 100원을 직접 부담해야 했지만 카카오톡은 이용료가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GS샵이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 1일 정윤정 쇼핑호스트 방송에서 2시간 동안 약 1000명의 고객이 1500여개의 카톡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부분 고객들은 "윤정씨, 통통한 사람은 어떻게 코디하는게 좋을까요?(4254)", "윤정씨 사이즈는 뭔가요(4189)"등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 정윤정 쇼핑호스트에게 카톡을 보내며 방송에 적극 참여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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