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힘숨찐' 웹툰·웹소설, 작정하고 영상화 합니다

머니투데이 유승목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CJ ENM·스튜디오드래곤·위즈덤하우스·코미코, 웹툰·웹소설 공모전]


CJ ENM이 유망 웹툰·웹소설을 발굴에 나선다. 잠재력 있는 콘텐츠는 영상화까지 타진하는 등 코로나 시대 주목 받는 IP(지식재산권) 다각화를 통해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27일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과 위즈덤하우스, 코미코와 함께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과 웹소설 두 부문으로 이뤄진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을 NHN코미코 플랫폼에 연재하고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영상화가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금은 각 분야 1개 작품씩 대상 2000만원, 우수상 각 1개 작품씩 1000만원, 장려상 각 1개 작품씩 30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 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31일까지이며 코미코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웹툰은 연재분 1회 이상의 원고와 콘티 3화, 주요 캐릭터 콘센트 작화를 제출하며 웹소설은 연재분 10회 이상의 원고를 접수하면 된다.

CJ ENM은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에 주목 받는 콘텐츠들의 다각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위즈덤하우스와 함께 위즈덤하우스의 IP를 활용한 영상화 파트너십을 체결해 새로운 콘텐츠 IP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CJ ENM은 2014년 드라마 '미생'을 시작으로 '치즈 인 더 트랩'·'김비서가 왜 그럴까'·'타인은 지옥이다'·쌉니다 천리마 마트' 등 인기 웹툰 IP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지속 제작해왔다. 위즈덤하우스는 코미코 플랫폼을 통해 '레이디 투 퀸'·'그녀의 심청' 등 여러 인기 웹툰과 웹소설을 선보였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