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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전대]"해리스,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연설 때 맞불연설"

뉴시스 권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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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서 연설…'새로운 미국 건설' 희망 제시
[윌밍턴=AP/뉴시스]미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인 19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이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 센터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지명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고 바이든 후보를 중심으로 미국을 다시 통합하자고 호소했다. 20202.08.20.

[윌밍턴=AP/뉴시스]미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인 19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이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 센터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지명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고 바이든 후보를 중심으로 미국을 다시 통합하자고 호소했다. 20202.08.2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 피날레를 장식할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할 때 맞불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연설할 계획이며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실패 및 경기 하강에서 미국인 가정 보호에 실패했다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선거캠프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는 또 이번 연설에서 코로나19 통제와 새로운 미국 건설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밤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한다.

바이든과 해리스 후보는 지난주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리더십을 비판하는 데 주력했다.

해리스 후보는 지난 20일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리더십 실패는 생명과 생계를 앗아 갔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원들은 해리스 후보 지명으로 흑인과 여성 유권자로 외연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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