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역사상 첫 '흑인여성 우주정거장 승무원' 탄생

헤럴드경제 뉴스24팀
원문보기
[NASA]

[NASA]

[헤럴드경제=뉴스24팀] 2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우주항공국(NASA)은 내년 여름 실시될 예정인 우주선 'CST-100 스타라이너'의 첫 실전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로 흑인 여성인 지넷 엡스(49) 등 3명을 선정했다.

엡스는 스타라이너를 타고 ISS에 가 반년간 머물 계획이다.

1983년 기온 블러포드 이후 18명의 흑인이 우주로 나갔고 일부는 ISS를 건설하는 데 일조했지만 'ISS 승무원'이 된 적은 없다. ISS에는 그간 각국 우주인 200명 이상이 머물렀다.

우주공학박사인 엡스는 2000년 학위를 받은 뒤 연구소와 중앙정보부(CIA)에서 일하다가 2009년 우주비행사가 됐다.

CTS-100 스타라이너는 보잉이 개발한 유인캡슐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과 경쟁하고 있다.

크루 드래건이 이달 초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ISS 왕복에 성공하면서 아직 무인발사만 시험하는 스타라이너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CNN은 연말 예정된 크루 드래건 임무에 참여하는 빅터 글러버가 '첫 흑인 ISS 승무원'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