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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진로, 이번에는 우리 기상청이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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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문지현 앵커
■ 출연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이번 태풍, 우리나라 말고 유럽이나 미국 측에서는 중국 단둥에 상륙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상청이 이번에는 맞힌 거군요.

◆ 반기성 : 그렇습니다. 기상청은 일관되게 황해도 쪽으로 상륙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죠. 다만 황해도에서, 해주 쪽에서 약간 옹진반도 쪽으로, 서쪽으로 약간 변경하기는 했지만 그 정도는 예보하면서 있을 수 있고요.

그러니까 시종일관 미국이라든가 해외 많은 그러한 예측기관들은 실제로 해상으로 계속 북상하는 것으로 예측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기상청이 거의 정확하게 맞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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