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0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부, 태풍 '바비' 대처..'비상 3단계' 격상

파이낸셜뉴스 안태호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고 있는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옥상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비바람과 함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사진=뉴스1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고 있는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옥상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비바람과 함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사진=뉴스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평가회의를 통해 26일 10시를 기해 제8호 태풍 ‘바비’ 대응 수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대응키로 했다.

앞서 중대본에서는 25일 오후 4시부터 중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중대본부장은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중대본 비상 3단계 가동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대응태세와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력·장비·물자 동원이 적시에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5. 5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