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한 26일 오후 8시 19분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아파트에서 강풍에 출입문이 떨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2020.8.26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