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0.6 °
YTN 언론사 이미지

태풍 '바비' 북상...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행 중단

YTN
원문보기
강풍을 동반한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의 운행과 이용권 판매를 오늘 오후 6시부터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내일 오전 최대 초속 45m의 위력으로 서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중단 조치는 태풍 소멸 때까지 지속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를 고정하는 조처를 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있는 대여소는 임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2. 2탁구 임종훈 신유빈 결승 진출
    탁구 임종훈 신유빈 결승 진출
  3. 3하나은행 6연승
    하나은행 6연승
  4. 4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5. 5강원 폭설주의보
    강원 폭설주의보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