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건강 악화설' 아베, 28일 기자회견 통해 입장 밝힌다…사퇴 가능성은?

세계일보
원문보기
"오늘은 지난주 검사 결과 자세히 듣고 추가적인 검사를 했다.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금부터 일을 열심히 하겠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게이오대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은 뒤 도쿄 총리 관저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게이오대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은 뒤 도쿄 총리 관저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한다고 지지통신이 25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특히 자신의 건강 불안에 대한 거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질문에 대답할 전망이다.

아베 총리가 총리 관저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는 것은 지난 6월 18일 이후 약 70일 만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과 24일 2주 연속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 '건강 악화설'이 고조됐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오늘은 지난주의 검사 결과를 자세히 듣고 추가적인 검사를 했다"면서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금부터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 여야는 아베 총리의 건강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는 1차 내각이던 지난 2007년 조기 퇴진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자진 사임 방아쇠를 당긴 것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와 관련 "정말로 휴가 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